분포 | 제주(한라산), 강원(설악산) | 채취기간 | 여름 |
키 | 10~25cm | 취급요령 | 햇볕에 말려 쓴다. |
생지 | 습지 | 성미 | 따뜻하며, 달고 맵다. |
분류 | 여러해살이풀 | 독성여부 | 있다. |
번식 | 분주ㆍ씨 | 1회사용량 | 10~20cm |
약효 | 뿌리ㆍ온포기 | 사용범위 | 독성이 있어 복용시 주의가 필요하다. |
잎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고 신장형이며 3개로 깊게 또는 완전히 갈라지는데 작은 잎은 세모진 거꿀달걀꼴로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다시 3개로 갈라지는 것도 있다. 줄기잎은 1~4개인데 3개로 완전히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잎자루는 없다.
꽃
4~5월에 노란색으로 피는데 줄기 끝에 1~2개가 달리고 지름은 1.3cm 정도이다. 양성화이다. 작은 꽃대는 길이 1.5~3cm이다. 꽃받침은 5조각이고 넓은 타원형이며 다소 오목하고 뒷면에 털이 있다. 꽃잎은 거꿀달걀꼴이며 5개이고 꽃턱에는 털이 없다.
열매
5~6월에 수과가 타원형으로 둥글게 달려 익는데 털이 없다. 열매가 여러 개 모여 길이 6mm의 덩어리를 이룬다.
특징 및 사용
전체에 털이 없다. 양 끝이 뾰족한 방추형의 뿌리와 수염뿌리가 있다. 식용ㆍ약용으로 이용된다. 어린잎은 독을 빼고 식용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산제로 하여 사용한다. 외상에는 가루를 내서 개어 붙인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호흡기 질환을 다스리며, 열증에도 효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