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서해, 남해 | 채취기간 | 가을~봄 |
키 | 3~4cm | 취급요령 | 탕으로 하여 쓴다. |
생지 | 바다 연안 | 성미 | null |
분류 | 진판새목 조개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산란 | 1회사용량 | 80~100g |
약효 | 속살 | 사용범위 | 장복해도 무방하다. |
특징 및 사용
보통 길이 4cm, 높이 3cm 정도이고 큰 개체는 6cm에 이르는 것도 있다. 산란기는 5~12월 사이, 껍질에 윤맥(輪脈)이 많고 모시조개와 비슷한데 맛이 좋다. 내해나 내만의 조간대(潮間帶)에 수심 20m 사이의 자갈 섞인 모래펄에 서식한다. 또 강물이나 냇물이 바다로 흘러나오는 하구와 모래나 흙이 많이 섞인 얕은 바다의 야트막한 곳에서도 서식한다. 봄과 가을 두 차례 산란하는데, 산란 후에는 맛이 떨어진다. 핵산류, 타우린, 호박산이 많아 국물이 시원하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