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제주도, 남부 지방, 다도해 섬 지방 | 채취기간 | 여름~겨울 |
키 | 포자잎 길이 2~4cm | 취급요령 | 햇볕에 말려 쓴다. |
생지 | 해변가 숲 속의 바위 겉이나 나무줄기 | 성미 | 서늘하며, 맵다. |
분류 | 상록 여러해살이풀(양치식물)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포자 | 1회사용량 | 8~10g |
약효 | 포자ㆍ온포기 | 사용범위 |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잎
포자주머니가 달리지 않는 영양잎(동화 작용에 따라서 영양만 섭취하는 잎. 포자를 만들지 않는다)과 포자주머니가 달리는 포자잎의 2가지가 있다. 영양잎은 길이 1~2cm, 나비 6~15mm의 원형 또는 타원형이며 두꺼운 가죽질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포자잎은 길이 2~4cm, 나비 3~4mm의 주걱 모양이며 밑 부분이 좁아져서 길이 1~3cm의 잎자루로 된다.
포자
6월에 포자잎 주맥의 양 옆으로 포자주머니가 무리 지어 달렸다가 9월에 포자가 흩어진다. 포자주머니를 싸는 포막은 없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혈증을 다스리며, 피부 종독에도 효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