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에서만 "흑염소"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 분포 | 전국 | 채취기간 | 연중 |
| 키 | 60~90cm | 취급요령 | null |
| 생지 | 농가 사육 | 성미 | 평온하며, 달다. |
| 분류 | 포유류 | 독성여부 | 없다. |
| 번식 | 태생 | 1회사용량 | 적당량 |
| 약효 | 전체 | 사용범위 | null |
특징 및 사용
소과에 속하는 짐승으로 면양과 비슷한데, 턱에 수염이 있고 성질이 활발하고 민첩하며 초식을 주로 하는 되새김 동물로 발굽은 짝수이다. 뿔은 속이 비어 꾸부정한데, 뿔이 없는 것은 그 자리에 골류(骨瘤)가 들어있다. 체질이 강하여 좀처럼 병을 앓지 않는다. 재래종, 자넨 토겐부르크 등의 여러 품종이 있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