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고사리

 익생양술에서만 "돌담고사리"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분포 제주도, 전남 채취기간 가을
40~50cm 취급요령 햇볕에 말려 쓴다.
생지 건조한 바위틈 양지, 길가의 돌담 성미 쓰다.
분류 상록 여러해살이풀(양치식물) 독성여부 없다.
번식 뿌리줄기ㆍ포자 1회사용량 10~15g
약효 온포기 사용범위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동속약초 선바위고사리의 온포기
뭉쳐나는데 길이 5~15cm, 나비 2.5~6.5cm의 긴 타원형이며 3회 깃 모양으로 갈라지고 밑쪽이 좁아지지 않는다. 갈라진 깃 조각은 나비 1~1.5cm의 삼각형 또는 삼각 모양의 댓잎피침형으로서 짧은 대가 있으며 밑 부분에서 다시 깃 모양으로 갈라지는데, 그 조각은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고 톱니마다 1개의 맥이 있다. 길이 1.5~10cm인 잎자루는 연한 녹색이고 밑 부분에 털이 없는 비늘조각이 달린다.
포자
6월에 포자가 나와 9월에 익는다. 포자주머니는 긴 타원 모양의 선형이고 잎이 갈라진 조각에 1~3개씩 달리는데 익으면 터져서 조각잎 전체를 덮는다. 포자주머니를 싸는 포막은 길이 1.5~3mm이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소화 기능을 다스리며, 혈증에 효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