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전국 | 채취기간 | 가을~이듬해 봄 |
키 | 50cm내외 | 취급요령 | 가죽을 벗겨서 탕으로 하여 쓴다. |
생지 | 산야지 | 성미 | null |
분류 | 포유류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태생 | 1회사용량 | 적당량 |
약효 | 전체 | 사용범위 |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동속약초 | 오소리, 담비 |
특징 및 사용
작은 여우와 같고 털이 황갈색이다. 다리가 짧고 주둥이가 뽀죡하며 꼬리가 넓고 둥글다. 털은 누른 갈색 또는 검은 빛에 가까우며 특히 등과 다리의 띠, 눈 밑의 부분은 더욱 검다. 낮에는 굴 속에서 잠을 자고 밤에 나와서 개구리, 뱀, 들쥐 등을 잡아먹고 과실, 고구마 등도 먹는다. 5~6월에 4~5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너구리와 오소리, 담비는 비슷한 종류이며 잠자는 것을 좋아한다. 집에서 가축으로 키우기도 한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