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에서만 "애기현호색"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 분포 | 중부 이북 | 채취기간 | 4~5월 |
| 키 | 25cm 정도 | 취급요령 | 햇볕에 말려 쓴다. |
| 생지 | 산지 | 성미 | 따뜻하며, 맵고 쓰다. |
| 분류 | 여러해살이풀 | 독성여부 | 있다. |
| 번식 | 씨 | 1회사용량 | 4~6g |
| 약효 | 덩이줄기 | 사용범위 | 독성이 있으므로 복용할 때 주의한다. |
| 동속약초 | 들현호색ㆍ등현호색의 덩이뿌리 |
잎
줄기 밑 부분의 잎은 비늘 조각 모양이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1~2회 작은 잎이 나온 겹잎이다. 작은 잎은 깃 모양으로 잘게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선형이다. 표면은 분백색이 도는 녹색이다.
꽃
4월에 자주색으로 피는데 줄기 끝에 총상 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양성화이다. 꽃턱잎은 달걀꼴이며 끝이 갈라진다. 작은 꽃자루는 가늘고 길며 꽃의 통 부분 한쪽에 꿀주머니가 있다. 꽃부리는 한쪽이 입술 모양으로 넓어진다. 수술은 6개이며 2체로 갈라진다.
열매
6월에 길이 2cm 정도 되는 긴 타원형의 삭과가 달려 익는데 씨는 둥글고 검게 윤이 난다.
특징 및 사용
길이 10~20cm, 지름 약 1.5cm의 덩이줄기가 달리는데 표면은 흑갈색이다. 줄기는 1개이다. 관상용ㆍ약용으로 이용된다. 덩이줄기를 약재로 사용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산제로 하여 사용한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마비 증상을 다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