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저황(野猪黃) / 멧돼지
익생양술에서
"멧돼지"로 처방에 사용됨
동의보감에서 "야저황(野猪黃) / 멧돼지"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분포 |
전국 |
채취기간 |
수시 |
키 |
1~1.5m |
취급요령 |
날것 또는 햇볕에 말려 쓴다. |
생지 |
산지에서 야생 |
성미 |
서늘하며, 쓰다. |
분류 |
멧돼지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태생 |
1회사용량 |
1~3g |
약효 |
쓸개 |
사용범위 |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특징 및 사용
몸길이는 1~1.5m 정도이다. 머리, 어깨와 배면에 걸쳐 거칠고 긴 털이 많이 나 있다. 눈이 작고 주둥이는 길다. 귀는 삼각형이다. 몸 털은 갈색 또는 흑색이며 늙어질수록 흰색을 띤 갈색이나 흑색으로 변한다. 고기는 야저육(野猪肉), 두골은 야저두골(野猪頭骨), 발굽은 아져제(野猪蹄), 지방은 아저지(野猪脂), 고환은 야저외신(野猪外腎)이라 한다. 담즙을 그대로 먹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사용한다. 외상에는 담즙이나 가루를 내어 환부에 바른다. 주로 간경이나 소화기계 또는 대장경을 다스린다.
야저황(野猪黃) / 멧돼지의 담낭 결석
라틴명 |
Suis Calculus |
약재의 효능 |
양심(養心)
(심혈(心血)이 허(虛)하여 두근거림, 불면증, 건망증 등이 나타날 때 쓰는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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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安神)
(담기허(膽氣虛) 또는 담열(膽熱)로 인하여 발생되는 양기조동(陽氣躁動), 심계(心悸), 실면(失眠), 경간(驚癇), 광망(狂妄), 번조이노(煩躁易怒) 등의 병증이 있을 때, 정신을 안정시키는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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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혈(止血)
(출혈(出血)을 그치게 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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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生肌)
(기육(肌肉)이 생기게 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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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 |
감(甘)
, 평(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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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 |
Mild; active, but toxicity appears very mild unless used for long time 1,2). 1) H.K. Do, Shin Rhong Bon Cho Kyung, 452. 2) H.T. Rhu, Hyang Yak Jip Sung Bang, 1431. |
약재사용처방 |
야저황(野猪黃) /
귀주(鬼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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