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화

 익생양술에서만 "금잔화"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분포 전국 각지 채취기간 7~9월(개화기)
30~50cm 취급요령 그늘에 말려 쓴다.
생지 관상용으로 재배 성미 따뜻하며, 짜고 맵고 쓰다.
분류 한해살이풀 독성여부 없다.
번식 실생ㆍ주 1회사용량 5~6g
약효 꽃ㆍ온포기 사용범위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동속약초 금불초ㆍ버들금불초ㆍ가는금불초 등의 두상화
어긋나는데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서 부드러우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으나 거의 없는 것 같고 밑 부분은 원줄기를 감싼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가지 끝과 줄기 끝에 붉은빛이 도는 황색의 두상화가 1개씩 달려 피는데 가장자리의 것은 혀꽃이고 안쪽의 것은 대롱꽃이다. 노란색 계통이 많으나 원예 품종에 따라 각각 빛깔이 다르다. 낮에 피었다가 밤에는 오므라든다.
열매
8~10월에 수과가 달려 익는데 겉에 가시 같은 돌기가 있다.
특징 및 사용
금송화(金松花)ㆍ장춘화(長春花)라고도 한다. 뿌리가 옆으로 뻗어 번식한다. 줄기는 곧게 자라며 가지가 갈라진다. 전체에 샘털 같은 털이 있어 독특한 냄새를 풍긴다. 한때 외상약(外傷藥)의 재료로 재배하였다. 관상용(화분)ㆍ약용으로 이용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사용한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소화기ㆍ호흡기 질환에 효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