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에서만 "가시엉겅퀴"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 분포 | 남부, 중부지방 | 채취기간 | 5~7월(개화기) |
| 키 | 25cm 정도 | 취급요령 | 햇볕에 말려 쓴다. |
| 생지 | 산과 들 | 성미 | 서늘하며, 달다. |
| 분류 | 여러해살이풀 | 독성여부 | 없다. |
| 번식 | 분주ㆍ꺾꽂이ㆍ씨 | 1회사용량 | 4~6g |
| 약효 | 뿌리ㆍ꽃 | 사용범위 |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 동속약초 | 엉겅퀴ㆍ큰엉겅퀴ㆍ바늘엉겅퀴의 온포기나 뿌리 |
잎
어긋난다. 뿌리잎은 줄기잎보다 크고 꽃이 필 때 남아 있다. 타원 모양 또는 피침형이며 깃꼴로 갈라진다. 가장자리에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의 톱니와 가시가 있다. 엉겅퀴의 변종으로서 잎이 다닥다닥 달리며 엉겅퀴보다 뾰족한 가시가 많고 길이 6~10㎜인 점이 특징이다. 줄기잎은 타원 모양의 피침형이며 촘촘하게 붙어 난다.
꽃
5~7월에 엷은 홍색 또는 자주색으로 피며 가지와 줄기 끝에 1~3송이씩 달린다.
열매
7~9월에 수과가 달려 익는데 갓털이 있다.
특징 및 사용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포기 전체에 부드러운 흰 털이 난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산제로 하여 사용한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방광과 호흡기 질환을 다스리며, 피부 질환에 효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