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쥐오줌풀

 익생양술에서만 "광릉쥐오줌풀"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분포 전국 각지 채취기간 7~8월(개화기), 가을
40~100cm 취급요령 햇볕에 말려 쓴다.
생지 산지의 습하고 그늘진 곳 성미 따뜻하며, 맵고 쓰다.
분류 여러해살이풀 독성여부 없다.
번식 1회사용량 2~4g
약효 뿌리ㆍ꽃 사용범위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동속약초 쥐오줌풀ㆍ긴잎쥐오줌풀ㆍ넓은잎쥐오줌풀
마주나는데 줄기 아래쪽의 잎은 잎자루가 길고 깃꼴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줄기 위쪽의 잎은 잎자루가 짧고 갈라진 조각은 넓은 댓잎피침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5~8월에 연한 붉은빛으로 피는데 가지 끝과 줄기 끝에 산방 꽃차례로 달린다. 양성화이다.
열매
8월에 건과가 달려 익는데 댓잎피침형이고 털이 나 있다.
특징 및 사용
뿌리줄기는 짧으며 수염뿌리는 가늘고 길다. 뿌리에서 강한 향기가 난다. 줄기는 곧게 자라며 10개 정도의 마디가 있는데 마디 근처에서 흰 털이 난다. 쥐오줌풀의 변종으로서, 열매에 털이 있는 것을 광릉쥐오줌풀, 잎에 톱니가 없는 것을 긴잎쥐오줌풀이라 한다. 식용ㆍ약용으로 이용된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산제로 하여 사용하며, 술을 담가서도 쓴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심장 질환과 소화기 질환을 다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