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에서만 "우렁이"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 분포 | 전국 | 채취기간 | 연중 |
| 키 | 3~5cm | 취급요령 | 구워서 쓴다. |
| 생지 | 무논, 웅덩이 저수지 | 성미 | 따뜻하며, 달다. |
| 분류 | 연체동물 복족류 | 독성여부 | 없다. |
| 번식 | 산란 | 1회사용량 | 전체 5~10개 |
| 약효 | 전체, 껍데기 | 사용범위 | 많이 먹어도 좋다. |
특징 및 사용
소라처럼 생겼으나 작으며 껍데기가 곱고 불룩하다. 몸빛은 녹색을 띤 회색 또는 검은빛이 도는 갈색이다. 무논이나 웅덩이, 저수지 등에서 자란다. 딱딱한 껍질은 원추형인데 나선형이 오른쪽으로 돌았으며 껍질의 주둥이에 각질의 딱지가 뚜껑처럼 달려 있다. 일명 귀안정(鬼眼睛), 토라(土螺)라고도 한다. 식용, 약용으로 이용된다. 내장을 빼내고 식용한다. 특히 위장 질환에는 우렁이 껍데기를 볶아서 가루를 내어 1회 3~6g씩 복용한다. 주로 비뇨기 질환과 외상 치료에 효험이 있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