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북아메리카 및 멕시코 원산 | 채취기간 | 연중 |
키 | 50~70cm | 취급요령 | 탕으로 하여 쓴다. |
생지 | null | 성미 | 약간 따뜻하며, 짜고 담담하다. |
분류 | 조류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산란 | 1회사용량 | 적당량 |
약효 | 전체 | 사용범위 | 장복해도 무방하다. |
특징 및 사용
머리에서 목에 걸쳐 피부가 드러나 있으며 센 털이 있는데, 이 부분이 붉은 색이나 파란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칠면조라는 이름이 붙어 서양에서는 크리스마스나 추수감사절에 빼놓을 수 없는 요리가 칠면조 통구이이다. 가슴살을 햄처럼 가공한 터키롤도 많이 애용되고 있다. 닭과 같은 효용이 있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사용을 금한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