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전국 각지 | 채취기간 | 가을 |
키 | 1m 정도 | 취급요령 | 햇볕에 말려 쓴다. |
생지 | 산지의 나무 그늘 | 성미 | 차며, 약간 맵다. |
분류 | 여러해살이풀(양치식물)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포자ㆍ분주ㆍ뿌리줄기 | 1회사용량 | 10~15g |
약효 | 온포기 | 사용범위 |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동속약초 | 가지고비고사리의 온포기 |
잎
잎자루는 길이가 30~60cm이고 털이 없으며 밑부분에 비늘조각이 약간 있다. 잎몸은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이고 길이 40~70cm, 나비 25~30cm로서 5~8쌍의 작은 잎으로 구성된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서로 간격을 두고 붙으며 양쪽으로 갈라져서 나란히 퍼지는데 긴 타원 모양의 댓잎피침형에서 선 모양의 댓잎피침형까지 변화가 있다. 잎자루는 없고 끝이 갑자기 좁아져 꼬리처럼 된다. 앞면은 녹색, 뒷면은 엷은 녹색이며 가장자리의 잔톱니는 안으로 들어간다.
포자
7월에 포자주머니 무리가 작은 잎 가장자리에서 5mm 정도 떨어진 곳의 작은 잎맥을 따라 중앙맥 좌우편에 길게 달린다. 갈색이며 포자주머니를 감싸는 포막은 없다. 9월에 선포(線苞)가 영근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운동계 질환과 풍증을 다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