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전국 각지 | 채취기간 | 9~10월 |
키 | 7~25cm | 취급요령 | 그늘에 말려 쓴다. |
생지 | 산지의 그늘진 습윤지 | 성미 | 평온하며, 달다. |
분류 | 상록 여러해살이풀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포자ㆍ뿌리줄기 | 1회사용량 | 10~15g |
약효 | 온포기 | 사용범위 |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잎
선명한 녹색의 잎이 빽빽하게 뭉쳐나는데 길이 6~20mm, 나비 1~5mm의 댓잎피침형으로서 옆으로 퍼지거나 밑으로 처진다. 밑 부분은 좁아져서 자루 같고 끝은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뒷면에 잎맥이 뚜렷하게 튀어나온다.
포자
백황색의 포자주머니가 이삭을 형성하지 않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는데 신장 모양을 하고 있으며 가로로 갈라져서 포자가 흩어져 나온다. 위쪽 끝에 무성아(無性芽 : 모체에서 떨어져 나와 발아하여 새로운 개체가 될 수 있는 작은 기관)가 생겼다가 떨어지면 싹이 돋는다. 길이가 5mm 정도 되는 무성아는 짙은 녹색이며 3개의 작고 육질인 잎으로 싸인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운동계 질환과 혈증을 다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