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중부 이북 | 채취기간 | 10월 |
키 | 1m 정도 | 취급요령 | 햇볕에 말려 쓴다. |
생지 | 고산 지대 | 성미 | 따뜻하며, 맵다. |
분류 | 여러해살이풀 | 독성여부 | 있다. |
번식 | 씨 | 1회사용량 | 1~3g |
약효 | 덩이뿌리 | 사용범위 | 독성이 있으므로 복용시 주의한다. |
동속약초 | 투구꽃ㆍ이삭바꽃ㆍ지아비꽃ㆍ세잎돌쩌귀 |
잎
어긋나고 잎자루에 달린 잎이 거의 3개로 갈라지는데 옆의 갈래 조각은 다시 2개로 갈라진다.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으며 양면 맥 위에 긴 털이 드문드문 나 있는데 특히 앞면에 많다.
꽃
7~8월에 황색으로 피는데 줄기 끝에 총상 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작은 꽃자루에 꼬부라진 털이 촘촘히 난다. 꽃잎 같은 꽃받침이 5장 있는데 겉에 나 있는 꼬부라진 털은 매우 짧으나 안쪽에 촘촘히 나 있는 털은 길다. 씨방은 3~4개이며 털이 약간 있다.
열매
10월에 골돌과가 달려 익는데 암술대는 뒤로 말리고 겉에 꼬부라진 털이 있다.
특징 및 사용
굵은 뿌리에서 나온 줄기는 곧게 서서 자라며 어린 가지에 잔털이 나 있다. 유독 식물이다. 관상용ㆍ약용으로 이용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사용한다. 외상에는 가루를 내어 쓴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통증과 풍증을 다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