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담(鷄膽) / 닭

 익생양술에서 "닭"로 처방에 사용됨
 동의보감에서 "계담(鷄膽) / 닭"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분포 전국 채취기간 연중
30~45cm 취급요령 모래주머니의 내막을 벗겨 내고 씻어 햇볕에 말려 쓴다.
생지 가축 성미 평온하며, 달다.
분류 날짐승류 독성여부 없다.
번식 산란 1회사용량 2~6g
약효 전체 사용범위 해롭지 않으나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특징 및 사용
여러 품종의 닭이 이용되며, 계내금(닭 모이주머니)의 길이는 5cm 정도 된다. 두께는 3mm 정도이고 표면은 황록색 또는 황갈색의 주름이 있고 윤기가 난다. 닭살은 계육(鷄肉), 계란 껍질의 내막을 봉황의(鳳凰衣)라 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분말로 만들어 복용한다.
익생양술 효능
계담(鷄膽) / 닭의 쓸개
라틴명 Galli Fel
약재의 효능 소담(消痰)  (막혀 있는 탁한 담(痰)을 쳐 내리는 거담(祛痰) 방법임.)
명목(明目)  (눈을 밝게 하는 효능임)
성미 고(苦) , 미한(微寒)
주의사항 수탉의 것이 더 좋음.
약재사용처방 웅빙고(熊氷膏) /  탈항(脫肛)치루(痔瘻)
점당타상안약(點撞打傷眼藥) /  안피물타당(眼被物打撞)
치치루일방(治痔漏一方) /  치루(痔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