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충북(단양) 이북 | 채취기간 | 가을~이듬해 봄 |
키 | 30~90cm | 취급요령 | 물에 찐 후 말려서 쓴다. |
생지 | 산과 들의 낮은 지대 | 성미 | 평온하며, 달다. |
분류 | 여러해살이풀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분근ㆍ씨 | 1회사용량 | 뿌리줄기 10~20g |
약효 | 뿌리줄기 | 사용범위 | 오래 써도 무방하다. |
동속약초 | 둥둥둥굴레ㆍ왕둥굴레 |
잎
다른 종류의 둥굴레와 달리 3~5개의 잎이 똑바로 선 줄기의 마디마다 돌려난다. 잎몸은 길이 5~11cm, 나비 5~10cm의 좁은 선형으로서 양 끝이 좁고 밑 부분이 점점 좁아져 원줄기에 달린다. 뒷면은 분백색이다.
꽃
5~6월에 연한 황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돌려나는 모양으로 달려 피는데 짧은 꽃자루에 2개의 꽃이 밑을 향해 달린다. 작은 꽃턱잎은 각각 2개씩이다.
열매
7~8월에 둥근 장과가 달려 까맣게 익는다.
특징 및 사용
수레둥굴레라고도 한다. 굵고 긴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번식하는데 군데군데에서 줄기가 나와 곧게 서서 자란다. 관상용ㆍ식용ㆍ약용으로 이용된다. 어린순과 뿌리줄기는 식용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사용하며, 술을 담가서도 쓴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운동계 질환에 효험이 있으며, 건강 생활에 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