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鯉魚) / 잉어
익생양술에서
"잉어"로 처방에 사용됨
동의보감에서 "이어(鯉魚) / 잉어"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분포 |
전국 |
채취기간 |
연중 |
키 |
50~100cm |
취급요령 |
탕으로 하여 쓴다. |
생지 |
하천, 저수지, 강 |
성미 |
따뜻하며, 달다. |
분류 |
담수어종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산란 |
1회사용량 |
적당량 |
약효 |
전체 |
사용범위 |
많이 장복해도 이롭다. |
특징 및 사용
몸은 도톰하고 옆으로 넓적하며, 몸의 지느러미는 등지느러미 양 옆의 뒤와 앞에 1개씩 4개가 있고 꼬리지느러미가 있다. 입 양쪽에 수염이 있는 것이 붕어와 구분되며 은백색이 짙은 종류와 흑갈색이 짙은 두 종류의 잉어가 있다. 주로 호수와 강 등에서 자생하며 양식하는 곳도 있다. 고기맛이 좋고 약용으로도 많이 이용된다.
이어(鯉魚) / 잉어
라틴명 |
Cyprini Caro |
약재의 효능 |
행수(行水)
(기기(氣機)를 잘 통하게 하고 수도(水道)를 소통, 조절하여 이수화습(利水化濕)하는 방법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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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종(消腫)
(옹저(癰疽)나 상처가 부은 것을 가라앉히는 치료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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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下氣)
(인체 하부의 기(氣)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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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定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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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유(通乳)
(유즙을 소통시켜 잘 나오게 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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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갈(止渴)
(갈증을 그치게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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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한(發汗)
(땀을 내게 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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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냉기(去冷氣)
(냉기(冷氣)를 제거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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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변(利小便)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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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治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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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용부위 |
비(脾)
, 신(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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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 |
감(甘)
, 평(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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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천행병(天行病)을 앓은 후이거나 하리숙징자(下痢宿癥者)는 먹지 말 것. |
약재사용처방 |
어회(魚膾)[2] /
복량(伏梁)
, 현벽(痃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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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환(硫鯉丸) /
음식창(陰蝕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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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鯉魚)[1] /
각기수종(脚氣水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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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鯉魚)[2] /
황달(黃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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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탕(鯉魚湯) /
자종(子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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