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북부 지방 | 채취기간 | 10월 |
키 | 60~120cm | 취급요령 | 햇볕이나 불에 말려 쓴다. |
생지 | 깊은 산 숲 속 | 성미 | 따뜻하며, 맵다. |
분류 | 여러해살이풀 | 독성여부 | 있다. |
번식 | 분주ㆍ씨 | 1회사용량 | 1~3g |
약효 | 덩이뿌리 | 사용범위 | null |
동속약초 | 투구꽃ㆍ놋젓가락나물ㆍ이삭바꽃의 덩이뿌리 |
잎
어긋나고 아래쪽의 잎은 잎자루가 길며 위쪽의 잎은 잎자루가 짧다. 잎몸은 5~7개로 갈라지는데 갈라진 조각은 긴 타원형으로서 가장자리가 날카롭게 패이거나 톱니가 있다.
꽃
8~9월에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서 총상 꽃차례를 이루며 촘촘히 달려 핀다. 양성화이다.
열매
10월에 골돌과가 달려 익는데 씨방이 3개이고 끝이 뾰족하다.
특징 및 사용
줄기는 곧게 서서 자란다. 왕바곳은 북부 지방에서 자라지만 유사종인 세잎돌쩌귀는 중부 이남의 산지에서 자란다. 관상용ㆍ약용으로 이용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사용한다. 외상에는 짓이겨 붙인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간장과 비장 질환을 다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