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에서만 "가지금불초"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 분포 | 전국 각지 | 채취기간 | 7~9월(개화기) |
| 키 | 1m 정도 | 취급요령 | 햇볕에 말려 쓴다. |
| 생지 | 산이나 들, 습지, 물가 | 성미 | 따뜻하며, 짜고 쓰고 맵다. |
| 분류 | 여러해살이풀 | 독성여부 | 없다. |
| 번식 | 씨 | 1회사용량 | 4~6g |
| 약효 | 온포기ㆍ꽃 | 사용범위 |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 동속약초 | 버들금불초ㆍ가는금불초ㆍ금불초의 온포기 |
잎
뿌리잎은 작으며 꽃이 필 때 마른다. 줄기잎은 어긋나며 넓은 댓잎피침형이거나 긴 타원형이고 끝은 조금 뾰족하며 밑은 좁아진다. 잎자루는 없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양면에 털이 나기도 한다.
꽃
7~9월에 노란색으로 피는데 가지와 줄기 끝에 산방 꽃차례로 달린다.
열매
10월에 수과가 달려 익는데 10개의 능선이 있고 털이 나 있다.
특징 및 사용
금불초와 비슷하나, 높이가 1m에 달하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는 점이 다르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번식한다.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를 많이 낸다. 식용ㆍ약용으로 이용된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약으로 쓸 때는 꿀에 넣거나 식초를 넣어 사용한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소화기ㆍ호흡기 질환을 다스리며, 신경계에도 효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