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에서만 "물개암나무"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 분포 | 전국 각지 | 채취기간 | 10월 |
| 키 | 2~5m | 취급요령 | 햇볕에 말려 쓴다. |
| 생지 | 산지 | 성미 | 평온하며, 달다. |
| 분류 | 낙엽 활엽 관목 | 독성여부 | 없다. |
| 번식 | 분주ㆍ꺾꽂이ㆍ씨 | 1회사용량 | 10~15g |
| 약효 | 씨 | 사용범위 | 많이 복용해도 무방하다. |
| 동속약초 | 개암나무ㆍ난티개암나무의 씨 |
잎
어긋나며 잎자루가 긴데 잎몸은 넓은 달걀꼴로서 위쪽이 패어 들어가고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다. 9쌍의 옆맥이 있으며 앞면과 더불어 뒷면 맥 위에 잔털이 있다.
꽃
3월에 자줏빛이 도는 갈색의 꽃이 달려 피는데 수꽃이삭은 2~5개씩 매달려 밑으로 늘어지고 암꽃이삭은 달걀 모양을 하고 있다. 암수한그루이며 단성화이다.
열매
10월에 지름이 15mm 정도인 달걀꼴의 견과가 달려 익는데 길이 4~5cm의 꽃턱잎이 붙어 있다. 꽃턱잎은 열매의 위쪽에서 뚜렷하게 좁아지지 않고 밑 부분에 갈색 털이 있으며 끝이 패어 들어간 모양이다.
특징 및 사용
나무껍질은 회갈색이고 어린가지는 샘털로 덮여 있다. 관상수ㆍ사방림(砂防林)ㆍ식용ㆍ약용으로 이용된다. 씨를 식용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생즙을 내어 사용한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보신에 한몫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