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봉방(露蜂房) / 벌집
라틴명 | Polistis Nidus |
약재의 효능 | 거풍(祛風) (안과 밖, 경락(經絡)및 장부(臟腑) 사이에 머물러 있는 풍사(風邪)를 제거하는 것임) |
공독(攻毒) (사독(邪毒)을 제거하는 방법. 사독이 표(表)에 있는 경우에는 발한시키고, 리(裏)에 있는 경우는 대소변을 통해 배출시킨다.) | |
해독(解毒) (독성(毒性)을 풀어주는 효능임) | |
살충(殺蟲) (기생충을 없애는 효능임) | |
지통(止痛) (통증(痛症)을 그치게 하는 효능임) | |
작용부위 | 위(胃) |
성미 | 감(甘) , 유독(有毒) , 평(平) |
약전기재 | 중국약전 , 한국생약규격집 |
독성 | Mild; active, but toxicity appears very mild unless used for long time 1,2). 1) H.K. Do, Shin Rhong Bon Cho Kyung, 452. 2) H.T. Rhu, Hyang Yak Jip Sung Bang, 1431. |
약재사용처방 | 가미납반환(加味蠟礬丸) / 감루(疳瘻) |
개소산(開笑散) / 풍랭치통(風冷齒痛) | |
고호산(苦瓠散) / 침음창(浸淫瘡) | |
노봉방(露蜂房)[1] / 대소변불통(大小便不通) , 적백리(赤白痢) | |
노봉방(露蜂房)[2] / 치통(齒痛) | |
노봉방(露蜂房)[3] / 피부소양증(皮膚瘙痒症) | |
노봉방(露蜂房)[4] / 치루(痔瘻) , 장치(腸痔) | |
노봉방(露蜂房)[5] / 대소변불통(大小便不通) , 소아적백리(小兒赤白痢) | |
봉방산(蜂房散) / 감루(疳瘻) | |
봉와산(蜂窩散) / 아주공(牙蛀孔) , 풍치(風齒) | |
삼생산(三生散) / 부골저(附骨疽) | |
세누창방(洗漏瘡方)[1] / 누창(瘻瘡) | |
신이고(神異膏)[3] / 옹절(癰癤) | |
아동금수약(牙疼噙漱藥) / 치통(齒痛) | |
오치산(五痔散) / 오치(五痔) | |
온풍산(溫風散) / 풍랭치통(風冷齒痛) | |
옹저창구심대방(癰疽瘡口深大方) / 옹저(癰疽) | |
저두산(猪頭散) / 연절(軟癤) | |
저제탕(猪蹄湯) / 악창(惡瘡) , 옹저(癰疽) | |
천산갑산(穿山甲散) / 옹저(癰疽) | |
초염산(椒鹽散) / 아주공(牙蛀孔) | |
치악창살충방(治惡瘡殺蟲方)[1] / 악창유충(惡瘡有蟲) | |
탕세방(湯洗方) / 옹저(癰疽) | |
평기산(平肌散) / 부골저(附骨疽) | |
흑령산(黑靈散) / 누창(瘻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