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에서만 "쇠뜨기"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 분포 | 전국 각지 | 채취기간 | 3~4월 |
| 키 | 10~40cm | 취급요령 | 그늘에 말려 쓴다. |
| 생지 | 들ㆍ밭ㆍ야산 | 성미 | 서늘하며, 쓰다. |
| 분류 | 여러해살이풀(양치식물) | 독성여부 | 없다. |
| 번식 | 생식줄기 | 1회사용량 | 온포기, 뿌리 4~6g |
| 약효 | 온포기, 뿌리 | 사용범위 |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 동속약초 | 속새 |
잎
생식줄기의 마디에서 비늘 같은 잎이 돌려난다. 영양줄기의 마디에서도 비늘 같은 잎이 돌려나는데 잎의 수는 줄기의 능선 수와 같다. 가지에는 4개의 능선이 있고 4개의 잎이 돌려난다. 잎은 퇴화하여 칼집 모양을 이룬다.
포자
3~4월에 생식줄기의 끝 부분에 긴 타원형의 포자주머니 이삭이 달리는데 6각형의 포자잎이 서로 밀착하여 거북 등처럼 되고 안쪽에 각각 7개 안팎의 포자주머니가 달린다. 포자에는 각각 4개씩의 탄사(彈絲 : 포자를 튀어나오게 하는 실 모양의 구조)가 있어 건조함과 습함에 따라 신축 운동을 하여 포자를 튕겨 내 멀리 퍼뜨린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신경계ㆍ소화기 질환을 다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