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에서만 "참게(민물)"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 분포 | 서해, 남해연안 | 채취기간 | 9~10월 |
| 키 | 길이 5~6cm | 취급요령 | null |
| 생지 | 강, 연안습지 | 성미 | 차며, 짜다 |
| 분류 | 절지동물 갑각류 | 독성여부 | 약가 있다. |
| 번식 | 산란 | 1회사용량 | 1~2마리 |
| 약효 | 전체 | 사용범위 | null |
특징 및 사용
단단한 석회질의 껍데기를 쓰고 있는데, 겉은 몸시 튀어나왔다. 위가 있는 부분에 있는 네 개의 능선은 좁쌀 모양이며, 이마에는 네 개의 이가 있다. 몸빛은 대개 검고 약간은 광택이 나며 털이 얖발에 많이 나 있다. 강이나 민물에 올라와 살다가 가을에 바다로 내려간다. 물이 잔잔하면 게가 밖을 나오지 않지만 바람이 불거나 흐리고 비가 오는 날이면 수많은 게들이 강기슭으로 기어오른다. 비위가 약하거나 풍이 있는 사람은 사용을 금한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