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주로 바다 | 채취기간 | 연중 |
키 | 몸길이 20여cm | 취급요령 | 적절히 사용 |
생지 | 남해안, 서해안 | 성미 | 따뜻하며, 짜다 |
분류 | 두족류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산란 | 1회사용량 | 3~6g |
약효 | 뼈 | 사용범위 | null |
특징 및 사용
몸길이 18cm, 다리 길이 19cm 정도이며 넓은 타원형이다. 몸속에 석회질의 갑골이 들어있는데 길이 13~15cm, 너비 5~7cm 정도이며 가운데가 불룩하다. 모 전체는 흰색을 띠고 있으나 담홍색이 약간 보이기도 한다. 물결 모양의 무늬를 몸전체에서 볼 수 있다. 손톱으로 긁어도 잘 부서진다. 성미는 따뜻하고 짜다. 1회 사용량은 3~6g이다. 봄이나 여름에 잡아 갑피를 햇볕에 말려두고 쓴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산제 또는 환제로 하여 사용한다. 외상에는 가루를 환부에 뿌린다. 위산이 부족하거나 위복통, 소화가 안될 때는 복용을 금한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