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릿대

 익생양술에서 "조릿대"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동의보감에서 "고죽엽(苦竹葉)/조릿대 잎"로 처방에 사용됨
분포 전국 각지(주로 중부 이남) 채취기간 연중
1~2m 취급요령 그늘에 말려 쓴다.
생지 산지나 숲 속의 나무 그늘 성미 차며, 달다.
분류 상록 여러해살이풀 독성여부 없다.
번식 분주ㆍ씨 1회사용량 10~20g
약효 온포기 사용범위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동속약초 대나무ㆍ섬조릿대의 잎
가지 끝에 2~3개씩 달리는데 길이 10~25cm인 긴 타원 모양의 댓잎피침형으로서 질이 두꺼우며 끝으로 갈수록 뾰족하거나 꼬리처럼 길다. 앞면은 광택이 있고 뒷면은 분백색이 돈다. 양면에 털이 없거나 뒷면 밑동에 털이 있으며 잎집에도 털이 있다. 잎 가장자리에 가시 같은 잔톱니가 나 있다.
5년마다 한 번씩 4월에 자주색의 작은 꽃이 원추 꽃차례로 달려 피는데 꽃이삭은 털과 흰 가루로 덮여 있고 밑 부분이 자주색 꽃턱잎으로 싸여 있다. 작은 이삭은 2~5개의 꽃으로 구성되며 밑 부분에 2개의 꽃턱잎이 있다. 수술은 6개이고 꽃밥은 길이 4mm 정도이다.
열매
7~8월에 긴 타원형의 영과가 달려 익는다. 열매의 모양은 보리나 밀을 닮았다.
특징 및 사용
산죽ㆍ갓대ㆍ산대ㆍ신우대라고도 한다. 대의 일종으로 무리 지어 자라는데 대나무 중에서 가장 작은 종류이다. 줄기는 지름 3~6mm이고 곧게 서는데 전체적으로 녹색을 띠며 질이 단단하고 마디가 불거지지 않는다. 마디 사이는 거슬러 난 털과 흰 가루로 덮이지만 4년째에 잎집 모양의 잎이 벗겨지면서 없어진다. 꽃턱잎은 2~3년간 줄기를 싸고 있으며 털과 더불어 끝에 댓잎피침형의 잎 조각이 있다. 유사종인 얼룩조릿대는 일본산이며 조릿대와 비슷하지만 겨울 동안 잎 가장자리에 흰 무늬가 생겼다가 마른다. 조릿대는 일생에 한 번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꽃이 피어 열매를 맺고 나면 조릿대 군락 모두가 말라 죽고 이듬해 다시 씨앗이 떨어져 싹이 나온다. 죽세공용ㆍ관상용ㆍ식용ㆍ약용으로 이용된다. 대나무 종류 가운데 약성이 제일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열매ㆍ죽순ㆍ어린잎을 식용한다. 열매로는 떡을 만들거나 밥을 지어 먹을 수도 있다. 조릿대 잎은 방부 효과가 있어 떡을 조릿대 잎으로 싸 두면 며칠 지나도 상하지 않으며, 팥을 삶을 때 조릿대 잎을 넣으면 빨리 익을 뿐 아니라 잘 상하지 않게 된다. 줄기로는 낚싯대ㆍ바구니ㆍ소가구 등을 만든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여 사용하며, 술을 담가서도 쓴다.
고죽엽(苦竹葉) / 조릿대 잎
라틴명 Pleioblasti Folium
약재의 효능 소담(消痰)  (막혀 있는 탁한 담(痰)을 쳐 내리는 거담(祛痰) 방법임.)
청열(淸熱)  (열기를 성질이 차거나 서늘한 약으로 식히는 효능임)
지해(止咳)  (기침을 그치게 하는 효능임)
명목(明目)  (눈을 밝게 하는 효능임)
익원기(益元氣)  (원기(元氣)를 보익(補益)하는 효능임)
이소변(利小便)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효능임)
척열(滌熱)  (열(熱)을 제거하는 효능임)
작용부위 심(心) , 폐(肺)
성미 고(苦) , 한(寒)
주의사항 임산부는 복용하면 안됨.
약재사용처방 고죽엽(苦竹葉)[1] /  허번불수(虛煩不睡)
고죽엽(苦竹葉)[2] /  졸음(卒瘖)
고죽엽(苦竹葉)[3] /  구창(口瘡)
청량산(淸凉散)[1] /  수하심예(水瑕深翳)빙예(氷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