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담(蝟膽) / 고슴도치

 익생양술에서 "고슴도치"로 처방에 사용됨
 동의보감에서 "위담(蝟膽) / 고슴도치"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분포 전국 채취기간 연중
25~30cm 취급요령 그늘에 말려 쓴다.
생지 야산에 자생 성미 평온하며, 쓰다.
분류 포유류 독성여부 없다
번식 태생 1회사용량 4~6g
약효 자피(털가죽) 사용범위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특징 및 사용
몸체는 암갈색 또는 회백색이고 흰색 가시가 섞여 있다. 주둥이는 뽀족하고 귀는 작고 주로 해질 무렵에 활동하며 몸을 움츠리면 큰 밤송이처럼 보인다. 야산에서 생활하는데 잡식성으로 전국에 분포되어 있다. 겨울잠을 잔다. 살은 위육(蝟肉), 담은 위담(蝟膽), 심장은 위심간(蝟心肝), 지방은 위지(蝟脂)라 한다. 주로 혈증을 풀어주며 통증과 간경을 다스린다. 약으로 쓸 때는 탕이나 산제로 하여 사용한다. 외상에는 가루를 환부에 뿌려 바른다.
위담(蝟膽) / 고슴도치 쓸개
라틴명 Erinacei Fel
약재의 효능 지루(止淚)  (눈물을 그치게 하는 효능임)
화수(化水)  (수기(水氣)를 없애는 효능임)
약재사용처방 위담(蝟膽) /  치루(痔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