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서해안 남해안의 강 하구언 | 채취기간 | 봄~가을 |
키 | 1~8cm | 취급요령 | 탕으로 하여 쓴다. |
생지 | 개펄, 모래속 | 성미 | 따뜻하며 달다. |
분류 | 연체동물 판새류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산란 | 1회사용량 | 적당량 |
약효 | 조갯살 | 사용범위 | 장복해도 무방하다. |
특징 및 사용
대부분 봄부터 가을에 걸쳐 알을 낳고, 바다에 방출된 알이 수정 후 일정 시기가 지나면 몸에 융모가 생겨 물속을 자유롭게 다니다가 껍질이 형성되면 바닥에 가라앉아 모래나 개펄에서 자란다. 모래 속에 살면서 호흡을 하기 때문에 대개 모래를 머금고 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여름철에 어패류를 먹고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브리오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성처난 피부에 바닷물이 닿아 전염된다. 1~2일 잠복기를 거쳐 36시간 이내에 손과 발등에 물집과 함께 붉은 반점 등이 생기고 오한과 발열, 설사, 구토 증상이 나타난다. 치사율이 40~50%에 이른다. 특히 간이 나쁜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