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전국 | 채취기간 | 연중 |
키 | null | 취급요령 | 불순물을 제거한 뒤 햇볕에 말려 쓴다. |
생지 | 동굴속, 큰나무속 | 성미 | 차며, 맵다. |
분류 | 박쥐류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태생 | 1회사용량 | 2~6g |
약효 | 박쥐똥 | 사용범위 |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특징 및 사용
약재로 쓰이는 야명사는 장타원형의 고립으로서, 양 끝이 약간 뽀족하며 표면은 갈색 또는 회갈색이고 거친 편이며, 쉽게 부서진다. 전체적으로 과립이나 분말 상태로 존재하며, 냄새가 없고 토사가 혼재되지 않으며, 가벼운 것이 우량품이다. 산제나 환제로 만들어 사용한다. 외상에는 가루를 환부에 뿌려준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