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경기ㆍ충북 이남 | 채취기간 | 10월(씨) |
키 | 3m 정도 | 취급요령 | 햇볕에 말려 쓴다. |
생지 | 산골짜기, 숲 밑 습지, 평야 습지 | 성미 | 보통이며, 달고 떫다. |
분류 | 상록 침엽 관목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분주ㆍ씨 | 1회사용량 | 8~10g |
약효 | 씨ㆍ열매ㆍ잎 | 사용범위 | null |
동속약초 | 비자나무ㆍ향비자나무의 씨 |
잎
어긋나고 길이 30~40mm의 가늘고 짧은 선형이다. 깃꼴로 배열된 것처럼 보이며 양 끝이 뾰족하다. 앞면은 녹색이고 뒷면에는 두 줄로 된 흰색의 기공선이 있다.
꽃
4월에 피며 암수딴그루이고 단성화이다. 수꽃이삭은 둥글고 암꽃이삭은 둥글거나 타원형이다. 암꽃은 2개씩 한군데에 달리고 10여 개의 뾰족한 녹색 꽃턱잎에 싸인다. 밑씨는 한 꽃에 8~10개씩 있다.
열매
8~9월에 붉은빛으로 달려 익는데 타원형이다.
특징 및 사용
좀비자나무ㆍ조선조비(朝鮮祖榧)라고도 한다. 줄기는 곧게 자라며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다. 방향성이 있다. 관상용ㆍ식용ㆍ약용으로 이용된다. 열매는 먹거나 기름을 짠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사용한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비장과 대장경에 효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