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에서만 "고라니"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 분포 | 한국, 유럽, 중국 | 채취기간 | 9월~이듬해 3월 |
| 키 | 80~120cm | 취급요령 | null |
| 생지 | 야산 | 성미 | 따뜻하며, 달다. |
| 분류 | 포유류 | 독성여부 | 없다. |
| 번식 | 태생 | 1회사용량 | 100g~150g |
| 약효 | 살코기, 뼈, 골수 | 사용범위 |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특징 및 사용
고라니는 뿔이 없다. 털은 여름에는 황갈적색, 겨울에는 누런 점토색이며 꼬리가 작다. 야산 구릉지대, 숲, 풀밭에 살면서 풀이나 나무의 어린 싹, 나무, 열매 등을 먹고 산다. 5월경에 한두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먼 데를 바라보는 버릇이 있고 잘 놀라며 잘 뛴다. 새우, 날채소, 백조고기를 같이 먹지 않는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