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꼬리풀

 익생양술에서만 "산꼬리풀"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분포 전국 각지 채취기간 개화기
40~80cm 취급요령 햇볕에 말려 쓴다.
생지 산지의 초원 성미 평온하며, 약간 맵다.
분류 여러해살이풀 독성여부 없다.
번식 1회사용량 3~8g
약효 온포기 사용범위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동속약초 긴산꼬리풀의 온포기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다. 잎몸은 길이 5~10cm, 나비 2~3cm의 긴 타원형 또는 댓잎피침형으로서 끝이 뾰족하고 밑은 좁으며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뒷면 맥 위에 꼬부라진 털이 다소 나 있다.
8월에 파란빛을 띠는 자주색 꽃이 총상 꽃차례로 원줄기 끝과 가지 끝에 달려 핀다. 꽃부리는 지름 약 8mm이고 통 부분이 짧으며 끝이 4개로 갈라진다. 꽃받침도 4개로 깊게 갈라진다. 수술은 2개이며 꽃밥은 짙은 자주색이다. 암술대는 수술보다 길다.
열매
8~9월에 삭과가 납작한 원형 또는 넓은 거꿀달걀꼴로 꽃받침보다 길게 달려 익는데 끝이 오목하다.
특징 및 사용
각시꼬리풀이라고도 한다. 포기 전체에 짧은 털이 나 있다. 줄기는 곧게 서서 자라는데 굽은 털이 많으며 가지는 거의 갈라지지 않는다. 관상용ㆍ약용으로 이용된다. 약으로 쓸 때는 주로 탕으로 하여 사용한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호흡기 계통의 질환을 다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