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에서만 "도깨비바늘"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 분포 | 전국 각지 | 채취기간 | 8~9월(개화기) |
| 키 | 25~85cm | 취급요령 | 날것 또는 햇볕에 말려 쓴다. |
| 생지 | 산과 들 | 성미 | 평온하며, 쓰다. |
| 분류 | 한해살이풀 | 독성여부 | 없다. |
| 번식 | 씨 | 1회사용량 | 10~16g |
| 약효 | 온포기 | 사용범위 |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 동속약초 | 가막사리ㆍ털도깨비바늘ㆍ구와가막사리의 온포기 |
잎
마주나고 2회 깃 모양으로 깊게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은 길이 11~19cm의 달걀꼴 또는 긴 타원형으로서 끝이 뾰족하고 톱니가 있다. 잎자루의 길이는 3.5~5cm이다.
꽃
8~10월에 노란색으로 피는데 지름 13~16mm의 두상화가 줄기 끝과 가지 끝에 원추 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차례받침 조각은 선형이며 털이 있고 혀꽃은 5개이다.
열매
9~10월에 길이 2cm쯤 되는 수과가 달려 익는데, 좁은 선형이며 위쪽에 3~4개의 갓털이 있다. 갓털에는 거꾸로 된 가시가 있어 다른 물체나 동물에 잘 붙어 퍼져 나가 번식한다.
특징 및 사용
귀침초ㆍ참귀사리라고도 한다. 줄기는 네모지고 위쪽 가지에 약간의 가는 털이 나 있다. 줄기와 잎은 약으로 쓰거나 먹는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생즙을 내어 사용한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간염을 다스리며, 신장병에 효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