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전국 | 채취기간 | 청명 후 50일 이내(1차), 7월 하순경(2차) |
키 | 80~90cm | 취급요령 | 말려 얇게 썰어 두고 쓴다. |
생지 | 목장 사육 | 성미 | 따뜻하며, 달고 짜다. |
분류 | 포유류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태생 | 1회사용량 | 뿔 1.5~4g |
약효 | 뿔 | 사용범위 | 너무 많은 양은 이롭지 않다. |
특징 및 사용
수사슴의 새로 돋는 연한 뿔을 녹용이라고 한다. 모양은 갓 나온 송이 같도 부더러우며 연약하다. 속에 피가 많이 들어 있으며 표면에 부더러운 털이 많고 자라면 가지가 생긴다. 자라면서 점점 단단해지고 피도 적어지며 털도 뻣뻣해진다. 털이 빠지고 피가 완전히 없어지면 뿔도 떨어진다. 녹용의 품질은 뿔이 떨어진 다음에 처음 나오는 부드러운 것을 으뜸으로 치는데 해면체의 조직이 치밀하고 핏빛이 선홍색이면서 선명한 것이 좋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