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시베리아 일원, 한국, 중국, 일본 | 채취기간 | 가을~겨울 |
키 | 날개길이 62~66cm, 부리 15~17cm | 취급요령 | 탕으로 하여 쓴다. |
생지 | null | 성미 | 평안하며 짜다. |
분류 | 조류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산란 | 1회사용량 | 적당량 |
약효 | 전체 | 사용범위 | 장복해도 무방하다. |
동속약초 | 기러기, 오리 |
특징 및 사용
섭금류(涉禽類)의 총칭으로 드문 겨울새이며 천연기념물 제 202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몸빛은 거의 새하얗고 머리 위에 붉게 살이 드러난 곳이 있는데 이곳을 단정(丹頂)이라고 한다. 이마와 눈알은 검은색이고, 목덜미에도 검은색의 넓은 띠가 있다. 목, 다리, 부리는 매우 길며 꼬리는 짧고 흰색인데 앉으면 날개의 흑색 부분에 덮여서 검게 보인다. 부리는 감람색, 다리는 회색이다. 6월경에 엷은 황갈색의 알을 2개 낳는다. 갈대, 왕골 등이 무성한 습지의 풀밭에 살며 곤충, 미꾸라지, 미나리 등을 먹는다. 수명은 1천년이라고 하나 실제로는 40~50년에 불과하다. 아시아 특산이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