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전국 | 채취기간 | 연중 |
키 | 2~3m | 취급요령 | null |
생지 | 농가, 농장사육 | 성미 | 서늘하며, 달고 쓰다. |
분류 | 가축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태생 | 1회사용량 | null |
약효 | null | 사용범위 | 장복해도 유익하다. |
특징 및 사용
소과에 속하며, 가축동물로는 가장 오래되었다. 피부에는 짧은 털이 촘촘히나고 뿔이 두 개이고 몸은 살이 쪘으며 꼬리는 가늘고 길다. 위턱에 앞니가 없으며 초식성이고 되새김을 하며 발굽이 둘로 갈라져 있다. 몸빛은 황색, 흑색, 적갈색 , 흰색 등 여러가지인데, 우리나라 소는 황갈색이며 좀 작고 힘이 세며 참을성이 강하다. 논밭을 갈고 수레를 끌며 고기와 젖, 가죽, 뼈, 뿔, 털 등 부위별 이용 가치가 많다. 세계 각지에 기르며, 고기와 젖은 식용한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