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익생양술에서만 "다람쥐"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분포 우리나라, 중국, 시베리아, 홋카이도 채취기간 봄, 가을
몸 12~15cm, 꼬리 12cm 취급요령 탕으로 하여 쓴다.
생지 산림 성미 평안하며, 달고 짜다.
분류 포유류 독성여부 없다
번식 태생 1회사용량 1~2마리
약효 전체 사용범위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동속약초 날다람쥐, 하늘다람쥐, 참다람쥐
특징 및 사용
모양이 쥐와 흡사하나 꼬리가 굵고 털이 황갈색이며 등에 세로로 5개의 검은 줄이 있다. 꼬리는 털이 많고 크며 앉아 있을 때는 꼬리를 위로 올린다. 다리는 짧고 앞니가 발달되어 솔씨는 과실, 도토리, 밤, 곤충 등을 먹는데, 볼에 넣고 굴에 운반하여 저장하기도 한다. 낮에 활동하며 겨울에는 나무 구멍에서 산다. 성질이 온순하여 가정에서 애완용으로 기르기도 한다. 모피는 쓸모가 적고 꼬리털을 황모필목이라 하여 붓속의 원료로 이용한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