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한국, 중국, 일본 | 채취기간 | 4~10월 |
키 | 길이 85mm, 높이 65mm, 폭 40mm | 취급요령 | 채취 즉시 삶아서 쓴다. |
생지 | 해안 | 성미 | 평이하며, 달고 짜다. |
분류 | 연체동물 부족류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산란 | 1회사용량 | 400~500g |
약효 | 속살 | 사용범위 | 장복해도 이롭다. |
특징 및 사용
조개류는 물고기처럼 많이 움직이지 않고 한곳에 서식하기 때문에 주위가 오염되지 않은 곳에서 잘 자란다. 껍질이 매끄럽고 윤이 나며 무늬가 아름다운 대합이 맛이 좋다. 가장 흔한 쌍패류(雙貝類)로 조가비는 둥근 세모꼴이며 빛은 보통 회백갈색에 적갈색의 세로무늬가 있고 안쪽은 희다. 담수가 혼합하는 해변의 진흙 모래밭에 살며 조류를 따라 이동하기도 하고 6~9월에 알을 낳는다. 껍질이 두꺼워서 바둑돌, 고약의 용기로도 쓰며, 태워서 만든 석회는 고급 물감 등에도 쓴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