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에서만 "대구"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 분포 | 동해, 남해 | 채취기간 | null |
| 키 | 60~90cm | 취급요령 | 탕으로 하여 쓴다. |
| 생지 | 바다 | 성미 | 평온하며, 짜다. |
| 분류 | 대구목 | 독성여부 | 없다. |
| 번식 | 산란 | 1회사용량 | 적당량 |
| 약효 | 전체 | 사용범위 | 장복해도 무방하다. |
| 동속약초 | 명태 |
특징 및 사용
대구는 입이 크고 머리도 크다. 배 쪽은 희며 몸빛은 옅은 회갈색이다. 아래턱에는 잘 발달된 수염이 하나 있다. 식성이 좋아 무엇이든지 잘 먹는다. 갑각류, 유충류, 어류를 먹으며 때로는 자기 새끼를 잡아먹는 수도 있다. 동해와 서해에 분포하는 한대성 심해어로 겨울철 산란기인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는 연안 안쪽의 만으로 이동하며 경남 진해만에서 산란한다. 지방 함량이 다른 생선보다 적어 맛이 담백하다. 끓이면 국물이 아주 시원하고 깔끔하다. 간과 알젓에서 기름을 짜는데 이 기름을 간유, 어류라 한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