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에서만 "앵무새"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 분포 | 오스트레일리아, 뉴기니 | 채취기간 | 연중 |
| 키 | null | 취급요령 | 탕으로 하여 쓴다. |
| 생지 | 산야지, 집에서 사육 | 성미 | 따뜻하며, 달고 짜다. |
| 분류 | 조류 | 독성여부 | 없다. |
| 번식 | 산란 | 1회사용량 | 적당량 |
| 약효 | 전체 | 사용범위 |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특징 및 사용
부리는 검고 매우 굽어 있으며 다리로 검다. 눈이 흰빛이며 눈둘레는 깃털이 없고 엷은 살빛이다. 높은 나무에 한 쌍 또는 여러마리가 무리를 지어 열매나 곡물 등을 먹고 살며, 나무구멍에 흰 알을 2개 낳아 유액으로 새끼를 기른다. 혀가 육질이므로 다른 동물의 소리나 사람의 말 흉내를 잘 내어 각국에서 애완용으로 기른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