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육(蜆肉) / 재첩

익생양술에서
"재첩"로 처방에 사용됨

동의보감에서 "현육(蜆肉) / 재첩"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 분포 |
섬진강, 낙동강, 한강 |
채취기간 |
봄~가을 |
| 키 |
1.5cm |
취급요령 |
탕으로 하여 쓴다. |
| 생지 |
강의 모래 속 |
성미 |
null |
| 분류 |
이매패류 |
독성여부 |
없다. |
| 번식 |
산란 |
1회사용량 |
적당량 |
| 약효 |
전체 |
사용범위 |
장복해도 무방하다. |
특징 및 사용
작고 까만 조개로 한강, 금강, 낙동강 하류에서 잡히며, 특히 낙동강 하류에서 많이 난다. 맹물에 담가서 어둡고 시원한 곳에 하룻밤 정도 두면 모래를 모두 토해낸다.
현육(蜆肉) / 재첩
| 라틴명 |
Corbiculae Caro |
| 약재의 효능 |
청열(淸熱)
(열기를 성질이 차거나 서늘한 약으로 식히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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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습(利濕)
(이수약(利水藥)으로 하초(下焦)의 수습(水濕)을 소변으로 나가게 하는 치료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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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解毒)
(독성(毒性)을 풀어주는 효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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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미 |
감함(甘鹹)
, 냉(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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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사항 |
소변백탁자(小便白濁者)는 먹지 말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