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어피(鮫魚皮) / 상어

 익생양술에서 "상어"로 처방에 사용됨
 동의보감에서 "교어피(鮫魚皮) / 상어"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분포 온대, 열대 채취기간 연중
5~8m 취급요령 탕으로 하여 쓴다.
생지 바다 성미 평안하며, 달고 짜다.
분류 연골어류 악상어목 독성여부 없다.
번식 난태생 1회사용량 적당량
약효 고기,뼈 사용범위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동속약초 가래상어, 까치상어, 돔발상어, 악상어, 은상어, 모조리상어
특징 및 사용
봄에서 여름에 걸쳐 교미하고 임신 기간은 1년 정도이나 곱상어는 1년 반을 넘기기도 한다. 몸은 원추형, 골격은 연골이며 머리 아래쪽에 입이 있고 꼬리지느러미는 칼 모양이다. 피부는 단단하고 거칠며 방패비늘로 덮여 있다. 특이한 것은 언제든지 그 자리에 예비된 이가 난다. 온대 또는 열대 바다에서 살며 사납고 민첩하다. 살은 식용하며 껍질은 말려서 물건을 문지르는 데 쓴다. 공구와 구두의 장식으로도 활용한다. 몸이 냉하거나 두드러기가 심한 사람은 복용을 금한다.
교어피(鮫魚皮) / 상어 껍질
라틴명 Musteli Pellis
성미 감함(甘鹹) , 평(平)
약재사용처방 교어피(鮫魚皮) /  토혈(吐血)
해어독해독일방(解魚毒蟹毒一方)[1] /  어독(魚毒)해독(蟹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