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처방: 복령탕(茯苓湯)[1]

  처방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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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桂皮) 1 전, 마황(麻黃) 1 전, 방풍(防風) 1 전, 상백피(桑白皮) 1.5 전, 작약(芍藥) 1 전, 적복령(赤茯苓) 1.5 전, 천궁(川芎) A 1 전
처방효능 : 건비이수(健脾利水), 온경산한(溫經散寒)
제재법 : 대조(大棗) 2, 수전(水煎)
용법 : 대조 2, 달여 먹음
참고 : 선명론방(宣明論方)  / 금(金)
  처방의 질병효능
수종(水腫). 허종(虛腫). 외감육음(外感六淫), 노권내상(勞倦內傷), 식상(食傷)으로 폐(肺)·비(脾)·신(腎)과 방광, 삼초(三焦)의 기능장애로 수액대사가 안되어 생김. 몸이 붓는 증. 소변량이 적고 옅은 황색을 띠며, 얼굴이 누렇고 윤기가 없으며, 말소리가 낮음. 붓는 순서는 눈꺼풀에서부터 시작해서 얼굴, 손, 발, 온 몸으로 가고 가끔 다리부터 붓기도 함.
한비(寒痺). 전풍(箭風). 혈분(血分)이 열을 받아 비등한 데에 찬물을 건너거나, 습지에 앉거나, 찬 바람을 쐬어 한(寒)의 밖의 열과 뭉치고 오탁(汚濁)한 기와 엉겨서 생김. 또는 습기가 신(腎)을 손상하여 신이 간(肝)을 불생(不生)하여 간풍(肝風)이 생겨 습을 끼고 사지로 유주(流注)하여 일어남. 어깨 앞쪽이 쑤시고 아프며 당기고 부종이 있는데, 밤이면 더 심해짐.
  동일효능처방
가감위령탕(加減胃苓湯)[1]  / 부종통치(浮腫通治)
고호양(苦瓠瓤)  / 삼습이수(渗濕利水)
부종통치우방(浮腫通治又方)  / 삼습이수(渗濕利水)
사령오피탕(四令五皮湯)  / 행습이수(行濕利水)
저간(猪肝)[5]  / 이수소창(利水消脹)
초시원(椒豉元)  / 삼습행수(渗濕行水)
해금사산(海金砂散)[3]  / 이수소종평천(利水消腫平喘)
흑두(黑豆)[8]  / 이수소종(利水消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