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초(甘草) 5 푼, 계피(桂皮) 6 푼, 당귀(當歸) 1.5 전, 도인(桃仁) 7 푼, 소목(蘇木) 1 전, 오약(烏藥) 1 전, 적작약(赤芍藥) 1 전, 향부자(香附子) 1 전, 홍화(紅花) 8 푼
처방효능 : 활혈화어(活血化瘀)
제재법 : 주수전(酒水煎), 1:1
용법 : 술과 물[1:1]로 달여 먹음
참고 : 의학입문(醫學入門)
/ 명(明)
외상(外傷), 또는 넘어지거나 부딪히는 등 외부의 압력으로 생긴 손상. 비록 겉으로는 손상이 없어도 내손(內損)으로 어혈(瘀血)이 있어 장부로 흘러 들어가면 혼침(昏沈)하여 깨어나지 못할 수도 있음. 또는 근골(筋骨)을 다쳐 피가 흐르기도 함.
결흉증(結胸證)의 하나. 상한양증(傷寒陽證)에서 토혈(吐血)과 육혈(衄血)이 그치지 않다가 상초(上焦)에 고이는 병증. 상한 때 사열(邪熱)이 가슴 속에 들어가 혈(血)과 결합하여 생김. 가슴과 명치 밑이 그득하고 딴딴하면서 아프고 열이 나며, 입안이 마르고, 건망증이 심하고, 때로 미친 듯이 날뛰며, 대변은 검게 타고 소변은 정상임. 또는 부인이 상한을 앓아 월경이 나오다가 응체(凝滯)하거나 경혈이 남아서 일어나면 흉복통(胸腹痛)이 심해 허리·옆구리·등에까지 미치고 상하로 쑤시고 아파서 참을 수 없으며, 심하면 축닉(搐搦)이 일어남.
개자(芥子)[4]
/ 활혈거어지통(活血祛瘀止痛)
견담(犬膽)[3]
/ 활혈거어(活血祛瘀)
견시(犬屎)
/ 활혈거어(活血祛瘀)
계명산(鷄鳴散)
/ 활혈거어(活血祛於)
나미고(糯米膏)[2]
/ 활혈거어속근(活血祛瘀續筋)
도간회(稻稈灰)
/ 활혈행어(活血行瘀)
마근(麻根)
/ 행어활혈(行瘀活血)
만형산(蔓荊散)
/ 활혈행어지통(活血行瘀止痛)
몰약강성단(沒藥降聖丹)
/ 산어지통(散瘀止痛), 활혈접골(活血接骨)
보손당귀산(補損當歸散)
/ 활혈산어(活血散瘀)
서(鼠)
/ 활혈산어(活血散瘀)
유향산(乳香散)[2]
/ 활혈산어(活血散瘀)
자연동산(自然銅散)
/ 속근접골(續筋接骨), 활혈거어(活血祛瘀)
적동설(赤銅屑)
/ 접골속근(接骨續筋)
제조(蠐螬)[7]
/ 활혈거어(活血祛瘀)
주조(酒糟)
/ 산어활혈(散瘀活血)
총백(蔥白)[17]
/ 해독소종(解毒消腫)
하엽(荷葉)
/ 산어지혈(散瘀止血)
호도(胡桃)[5]
/ 활혈산어(活血散瘀)
화예석산(花蘂石散)[3]
/ 조양산어지혈(助陽散瘀止血)
산(蒜)[1]
/ 활혈개결(活血開結)
해합산(海蛤散)
/ 이규통림(利竅通淋), 파결통변(破結通便)
현호색산(玄胡索散)
/ 완급지통(緩急止痛), 행기산결(行氣散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