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처방: 청폐탕(淸肺湯)[2]

  처방구성
3 푼    
1 전    
7 푼    
1 전    
7 푼    
1 전    
7 푼    
1.5 전    
감초(甘草) 3 푼, 길경(桔梗) 1 전, 당귀(當歸) 7 푼, 맥문동(麥門冬) 7 푼, 상백피(桑白皮) 1 전, 오미자(五味子) 7 알 , 적복령(赤茯苓) 1 전, 진피(陳皮) 1 전, 천문동(天門冬) 7 푼, 치자(梔子) 7 푼, 패모(貝母) 1 전, 행인(杏仁) 7 푼, 황금(黃芩) 1.5 전
처방효능 : 양음윤폐(養陰潤肺), 화담지해(化痰止咳)
제재법 : 생강(生薑)3, 대조(大棗)2, 수전(水煎)
용법 : 생강 3·대조 2, 달여 먹음
참고 : 만병회춘(萬病回春)  / 명(明)
  처방의 질병효능
구해(久咳). 오랫동안 기침이 낫지 않음. 외감객사(外感客邪)로 폐가 손상되거나, 폐가 약한 데에 담(痰)이 쌓여 일어남. 내상해수(內傷咳嗽)는 폐의 병변 외에 비(脾)가 상하여 일어남. 외감해수는 경과가 빠르고, 내상해수는 기침이 더했다 덜했다 하면서 오래 감. 기침 소리가 약하며, 가래가 없거나 진득진득해 잘 뱉어지지 않음.
담음해수(痰飮咳嗽). 위(胃)에 있는 습담(濕痰)이 폐(肺)로 올라와 생김. 몸을 움직이면 가래 끓는 소리가 나고, 가래를 뱉으면 기침이 멎음. 이른 아침이나 식후에 심함. 심번(心煩)하고, 한열(寒熱)이 오가고, 얼굴이 붓고, 맥은 부(浮)·활(滑)함.
  동일효능처방
가미백화고(加味百花膏)  / 익기선폐(益氣宣肺)
가미이모환(加味二母丸)  / 자음청폐(滋陰淸肺)
구보음(九寶飮)  / 산한선폐(散寒宣肺)
구선산(九仙散)  / 익기염폐지해(益氣斂肺止咳)
마두령환(馬兜鈴丸)  / 익기윤폐(益氣潤肺)
윤폐제수음(潤肺除嗽飮)  / 산한윤폐(散寒潤肺)
인삼관화산(人蔘款花散)  / 선폐화담(宣肺化痰), 익위양영(益衛養營)
천서산(天鼠散)  / 익기보혈(益氣補血)
패모탕(貝母湯)  / 화담지해(化痰止咳)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2]  / 자음양혈화담(滋陰凉血化痰)
과루실(瓜蔞實)[2]  / 윤폐화담(潤肺化痰)
귤감산(橘甘散)  / 화담선폐(化痰宣肺)
남칠전원(藍漆煎元)  / 화담윤폐(化痰潤肺)
목향분기환(木香分氣丸)  / 소간이기(疏肝理氣), 화담윤폐(化痰潤肺)
반과환(半瓜丸)  / 화담선폐(化痰宣肺)
반하(半夏)[6]  / 화담선폐(化痰宣肺)
백원자(白圓子)  / 화담윤폐(化痰潤肺)
보음사화탕(補陰瀉火湯)  / 자음강화(滋陰降火)
산치지황탕(山梔地黃湯)  / 자음화담윤폐(滋陰化痰潤肺)
삼성단(三聖丹)  / 화담윤폐(化痰潤肺)
선감리환(先坎離丸)  / 자음강화(滋陰降火)
성성산(惺惺散)  / 익기부정(益氣扶正), 청심척담(淸心滌痰)
안폐산(安肺散)  / 화담윤폐(化痰潤肺)
옥지원(玉芝元)  / 척담윤폐(滌痰潤肺)
윤폐활담영수탕(潤肺豁痰寧嗽湯)  / 자음윤폐(滋陰潤肺), 활담평천(豁痰平喘)
윤하환(潤下丸)  / 거담화습(祛痰化濕), 행기관중(行氣寬中)
이(梨)[7]  / 청열윤폐(淸熱潤肺)
인삼산(人蔘散)[3]  / 윤폐화담(潤肺化痰)
인삼청폐산(人蔘淸肺散)  / 온양화담(溫陽化痰)
인포의(人胞衣)  / 보익진원(補益眞元), 화담윤폐(化痰潤肺)
적유산(滴油散)  / 화담윤폐(化痰潤肺)
징청음(澄淸飮)  / 거담윤폐(祛痰潤肺)
후감리환(後坎離丸)  / 자음강화(滋陰降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