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보익(五臟補益)
의 익생양술 단방주침법 처방목차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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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기 : 1) 약효는 뿌리에 있다. 약간의 방향성(芳香性)이 있다.
2) 대개는 약재상에 썰어져 있는 것을 구입하여 사용한다.
3) 오래 묵지 않은 약재가 더욱 효과적이다.
4) 말린 감초뿌리 180g을 소주 3.6ℓ에 넣어 밀봉한다.
5) 2~3개월 숙성시킨 다음 사용하며, 2년간 숙성한 후에 찌꺼기를 걸러버리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쓰고 달며 감초향이 난다. 설탕 50g정도를 가미해도 좋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1~2회씩, 15~2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1)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2) 기준량을 사용한 후 중단한다.
3) 본 약술은 복용 중에 특별히 가리는 음식은 없다.
술담기 : 1) 약효는 덩이 뿌리에 있다. 가을에 채취한다.
2) 채취한 것을 물에 씻어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사용한다.
3) 말린 뿌리는 200g, 생것은 25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 사용한다.
4) 6개월 이상 숙성한 후 사용할 수 있다.
맛은 쓰고 달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5~20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장복해도 무방하다.
술담기 : 1) 약효는 뿌리 줄기(근경)에 있다.
2) 뿌리줄기를 채취하여 사용하며 연중 채취 가능하다.
3) 생 뿌리줄기 20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10개월 숙성한 다음 사용하며 그대로 계속 보관 사용한다.
맛은 달다. 사용할 시 1개월 전에 황설탕 50g을 가미할 수 있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5~20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여러 날(20일 이상) 장복하여도 무방하다. 본 약술은 복용 중에 가리는 음식은 없다.
술담기 : 1) 약효는 꽃, 나무껍질, 뿌리껍질에 있다. 여름~가을 사이에 채취한다.
2) 뿌리껍질을 깨끗이 씻어 말려 썰어 사용한다.
3) 뿌리껍질 23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7~8개월 숙성한 후에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달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0~12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덩이뿌리에 있다.
2) 덩이뿌리를 구입하여 깨끗이 물에 씻어 물기를 없애고 말려 사용하며, 생 뿌리는 그대로 사용한다.
3) 말린 뿌리는 180g, 생 뿌리는 25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말린 뿌리는 1년, 생 뿌리는 10개월 이상 숙성한 후 사용하며 모두 3년 정도 숙성한후에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달고 쓰다. 황설탕 100g을 가미하여 사용할 수 있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5~20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복용 중에 잉어를 금한다. 여러 날(20일 이상) 복용을 금한다. 단, 비위허약자는 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