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처방: 권태증(倦怠症)

권태증(倦怠症) 의 익생양술 단방주침법 처방목차
2 건
술담기 : 1) 약효는 잎, 뿌리, 열매에 있다. 뿌리는(수시), 잎은 (3월 하순), 씨는(10월) 채취한다.
           2) 주침에는 뿌리나 열매를 구입하여 깨끗이 씻어 말려 썰어 사용한다.
           3) 뿌리는 80~90g, 열매는 12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뿌리 열매 모두 8~9개월 숙성한 후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달고 쓰다. 독성은 없다. 방향성이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2~1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장복해도 몸에 이롭다.
술담기 : 1) 소주 3.6ℓ에 생포도를 50대50 분량으로 충분히 잠길 수 있도록 채운다. 방향성(芳香性)이다.
           2) 또는 생포도와 설탕을 50대50으로 채우고 병마개는 개폐하고 무거운 돌 같은 것으로 눌러 놓는다.
           3) 설탕과 포도를 반반씩 섞어 담근 술은 밀폐시키면 그 속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으로 용기가 파괴될 수 있으므로 완전히 밀봉하지 않는다. 그 상태로 3개월 정도 숙성시킨 다음 냉암소에 보관한다.
           4) 포도주는 오래 묵힐수록 좋다.
맛은 달다. 황설탕 200g을 가미할 수 있다. 여러 날 장복해도 무방하며 몸에 이롭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3~4회씩, 20일이상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본 약술은 복용 중에 가리는 음식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