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곶감 먹고 체했을 때
의 익생양술 단방처방 처방목차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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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포기 15~25g을 1회분 기준으로 끓여서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1일 2회, 심하면 3~4회 정도 공복에 복용한다.
수수쌀 20~25g 또는 뿌리 10~1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 1~2일 정도 복용한다. 20일 이상 장복을 금한다.
수수쌀 40~50g을 1회분 기준으로 생즙을 내어 3~4회 복용한다. 생즙을 낼 때는 수수쌀을 물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맷돌이나 절구에 곱게 찧어서 짜 낸다. 20일 이상 장복을 금한다.
온포기 또는 뿌리 3~4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환제로 하여 1일 2~3회 1~2일 정도 공복에 복용한다. 남자가 20일 이상 장복하면 양기가 준다고 전해진다.
뿌리줄기 30~35g 또는 씨 3~4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 3~4일 정도 공복에 복용한다. 복용 중에 지황(생지황, 건지황, 숙지황)을 금한다. 소변불리 증세가 있는 사람은 복용을 금한다. 약재를 다룰 때 쇠붙이 도구(철)를 쓰지 않는다.
장 40~50g을 1회분 기준으로 물을 5배 정도 넣고 끓여서 1일 3~4회 1~2일 정도 공복에 복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