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처방: 오심(惡心)

오심(惡心) 의 익생양술 단방처방 처방목차
21 건
덩이뿌리를 달여서 4~5회 정도 복용한다.
온포기 30~3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4~5회 정도 공복에 복용한다.
열매를 쪄서 먹거나 껍질을 벗겨 날것으로 장복한다. 중풍이 있는 사람은 복용을 금한다.
나무속껍질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5회 정도 복용한다.
뿌리(백출, 창출) 4~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회 정도 복용한다. 복용 중에 고등어, 복숭아, 자두, 참새고기를 금한다.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복용을 금한다.
덩이줄기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회 정도 복용한다. 복용 중에 당귀, 박쥐 똥, 하눌타리, 현삼, 황련을 금한다.
열매를 생즙을 내어 15g을 1회분 기준으로 5~6회 정도 복용한다.
온포기 또는 뿌리줄기 3~4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회 정도 복용한다. 남자가 20일 이상 장복하면 양기가 준다고 전해진다.
온포기 또는 뿌리 3~4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생즙을 내어 3~4회 정도 복용한다.
뿌리줄기 30~35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5회 정도 복용한다. 복용 중에 지황(생지황, 건지황, 숙지황)을 금한다. 소변불리가 있는 사람은 복용을 금한다. 약재를 다룰 때 쇠붙이 도구(철)를 쓰지 않는다.
뿌리줄기 30~35g을 1회분 기준으로 죽같이 고아서 5~6회 정도 복용한다. 복용 중에 지황(생지황, 건지황, 숙지황)을 금한다. 소변불리가 있는 사람은 복용을 금한다. 약재를 다룰 때 쇠붙이 도구(철)를 쓰지 않는다.
열매 5~7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4~5회 정도 공복에 복용한다. 폐가 약한 사람은 복용을 금한다. 약재를 다룰 때 쇠붙이 도구(철)를 쓰지 않는다.
열매 또는 열매껍질 10~12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5회 정도 복용한다.
덜 익은 열매껍질 10~12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회 정도 복용한다.
줄기 또는 잎 5~7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4~5회 정도 복용한다. 임산부는 복용을 금한다.
뿌리(재배삼) 20~3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 또는 환제로 하여 3~5회 정도 복용한다. 복용 중에 고삼, 복령을 금한다. 혈압이 높은 사람은 신중히 사용한다. 약재를 다룰 때 쇠붙이 도구(철)를 쓰지 않는다.
온포기 1~2g을 1회분 기준으로 환제로 하여 1일 2~3회 2일 정도 복용한다. 용담의 10배 이상 쓴 풀이다. 맛이 매우 쓰기 때문에 탕제로 만들지 않는다. 몹시 쓰지만 독성은 없다.
햇순 10~12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4~5회 정도 복용한다. 20일 이상 장복을 금한다.
온포기 4~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5~6회 정도 복용한다. 복용 중에 옻나무, 옻닭, 잉어를 금한다. 두통이 있거나 위장이 약하거나 화병이 있는 사람은 복용을 금한다. 약재를 다룰 때 불을 쓰지 않는다.
비늘줄기 20g을 1회분 기준으로 죽같이 고아서 5~6회 정도 복용한다.
말린 계내금(닭 모이주머니 안쪽의 노란 껍질) 2g을 1회분 기준으로 산제로 하여 1일 2회 2일 정도 복용한다.